이러닝 기업 교육 전문 기업 멀티캠퍼스와 휴넷에서 각각 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위로 받는 느낌, 평온한 느낌, 홀가분한 느낌,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고 참여자들이 말씀해주셨습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에 생화와 초등의 예쁜 데코레이션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명상과 적정 자기 몸 치유에 좋은 반응이 있었고 소시오 드라마를 통해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것은 진행방식이 신선하고 위로 받는 느낌이라는 소감이 많았습니다.
프로그램을 다 마친 후 달라진 점을 묻는 설문에 대해 참여자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1) 몸을 스스로 치유하는 법을 배워서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다
2) 홀가분하고 가볍다
3) 곁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적정치유의 실용적 팁을 적극 활용하겠다
4) 자기 객관화를 통해 한걸음 물러 서서 나를 보는 것이 참 좋았다
5)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졌다.
멀티캠퍼스와 휴넷의 참여자 모두, 곁을 통해 적정 치유 스트레스 기법을 잘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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