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업무와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가 자기 몸에 어떻게 쌓여왔는지를 느끼면서 한국 화이자 직원들은 시종일관 웃음과 진지함을 함께 하며 운동 치유 프로그램에 집중했습니다. 늘 일을 함께 하는 동료지만 그 동료의 자세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를 알려주는 과정은 또 하나의 팀워크 상승의 시간이었고요.
적정자기운동치유를 마친 후, 이어서 적정자기치유 <곁>, 스트레스 편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함께 명상을 하고, 시를 읽고, 글을 쓰면서,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기의 관리 공간을 만드는 것의 필요성과 그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방식이 무슨 치유가 될 것인지를 의아해했던 참여자들은, 한결같이 4시간의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한국 화이자의 서비스와 건승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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