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07일부터 1박2일간 노매드 가평 힐링캠프에서 2018년 서울시감정노동종사자권리보호센터 감정노동 합동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두곳의 강의실에서 동시 진행되는 일정으로 먼저 도착하여 부지런히 강의실 세팅을 완료 하였습니다.
대강의실에서는 특강 프로그램, 중강의실에서는 사례발표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체 프로그램 진행 후 다 함께 모여 만찬 장소로 이동합니다.
<석식 이동 전 단체사진>
저녁 만찬은 참여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단독 장소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석식 후 힐링 프로그램이 이어 집니다.
적정자기치유 <곁> "스트레스와 마음편"
힐링 프로그램이 끝난 후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요즘 핫한 퀸의 노래도 들려주어 참여자분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공연을 끝으로 1일차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일차에는 적정자기치유 <곁> "운동편"이 진행됩니다.
적정자기치유 <곁> "운동편"은 스쿨식이 아닌 요가매트에서 진행됩니다.
1박2일간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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