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날을 하루 앞두고 종로 북촌 힐링여행 행사가 있었습니다.
먼저 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시작 합니다.
간단한 시상식도 이뤄지고...
북촌 힐링여행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됩니다.
이제 오늘 하루 나의 동행자가 될 조를 짜 봅니다.
출발전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명상도 해보고 손바닥에 나의 희망과 소원을 써 봅니다.
이제 조끼리 다정하게 손을 잡고 출발~
이번 도심속 힐링여행은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곳도 천천히 지나가며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는것도 여행의 의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조별로 사진도 찍고...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오전 일정을 끝내고 시원하고 넓은 방에서 맛있는 점식 식사를 합니다.
점심 식사를 끝내고 휴식 후 오후 프로그램이 진행 됩니다.
서로간의 믿음을 심어주고 평소에 느껴보지 못했던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블라인드 워킹
블라인드 워킹을 끝내고 각자의 느낌을 표현해 보았어요.
이제 마무리 하러 갑니다.
오늘 하루 모두들 힐링이 되셨길 바라며 생수로 건배~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