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에 힐링로드 in 종로 프로그램 참여했었어요
일요일에 TV 보다가 제가 갔다온 여행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ㅎㅎ
힐링이 대세긴 대세인가 보더라구요
웰빙을 넘어선 것이 힐링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힐링'이라는 단어가 확 와닿지 않았었는데 단 한 번의 여행 참여로
나름대로 감히!! 이렇게 정의 내려봤어요ㅎㅎㅎ 힐링은 마음과 정신의 웰빙이다!
그럴싸하지 않아요? ㅎㅎ 이렇게 정의 내리고 뿌듯해하고 있어요ㅎㅎ
저는 당일 프로그램이었는데, 그새 1박2일도 생겼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한옥, 황토, 통나무 뭐 이런 공간을 좋아해서 너무 반가웠어요
하루 다녀와서도 너무 좋았는데 1박2일은 얼마나 더 좋으려구요? ㅎㅎ
지금은 어렵구요, 바쁜것 좀 지나면 친구랑 같이 참여하려구요 :)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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