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후기 남겨봄미다~~~
우리 갔던날 날씨가 참좋았었는데 어찌된일인지 다시 추워진것 같네요 T^T
참 어울린다 싶은곳에서 진행을 해주셨던 힐러선생님 너무 감사했어요~ >.<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그동안 한껏 움츠렸던 어깨쭉~펴고 담벼락에 기대서 햇살 받던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기미 생길까 걱정되서 얼굴로 햇볕한번 받아 본 적 없었어_ㅎㅎㅎㅎㅎ
오래하고 있으면 기미가 생기겠지요 ㄱㅡ
긴장되었다 느낄때마다 엄마찾는건 생각날때 하고 있어_ㅋㅋ
약발 떨어질때쯤 다시 올게요~ 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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